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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땼    쮜


대상자: 

꺽미 (팔미, 꺽미, 십미, 룰미, 껄미, 빚미, 뺀미, 럴미, 뻘미, 잦미, 줄미 )     -숙코 

끼상슬사 (악망, 우르누잔의섬, 끼상슬사, 암바마스터, 실버푸들, 그믐소울, 내공녀, 자연의파수꾼, 시사소세, 악몽의장난, 느그인파, 도화카, 국산붕어빵, 절실한서폿)    -숙코 방조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5년 11월 15일 
01이 30분경


* 사건 내용
꺽미님 플레이 내용

:-1트라이
-지파전 1 결투
-1. 결투 어글자 모름
-2. 핑찍혀도 안옴
-3. 왔다가 돌아감

-2트라이
-지파후 2결투
-1. 어글자 모름
-2. 핑찍혀도 안옴
-3. 할줄몰라서 왔다갔다 
-4. 레이저 맞고 다운
-5. 핑찍혀도 저가치러 안감
-6. 저가칠줄 모름

-메두사
1. 색이 다른데 쳐다봐서 기절걸림

3관만 봐도 이런 상황이 발생했고, 1관에서도 히든 카마인 때 나오는 장판조차 보지 못해 워로드님이 핑을 찍은 뒤에야 핑이 찍힌 자리 옆에 붙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드 클리어 경험이 있다고 하셨지만, 기본적인 짤 패턴조차 숙지하지 못한 점을 보면 정말 자력으로 클리어하신 것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레이드 숙련도가 부족한 플레이였고,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숙제팟에 데려온 길드원, 그리고 하드/노말 클리어 경험이 있다는 본인의 발언까지 고려하면 다음 두 경우 중 무엇이 사실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1. 길드팟에서 다른 길드원들에게 업혀서 클리어 목격 경험만 있는 유저인지,

  2. 아니면 실제로 충분한 딜을 넣고 기믹 수행도 문제없이 해낸 뒤 스스로 선클까지 한 유저인지.


클리어 당시에는 ‘한 번 실수했겠지’ 하고 넘겼지만, 영상을 다시 확인해 본 결과 제 판단하에는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분은 기본적인 짤패조차 거의 알지 못하며, 그저 클리어를 ‘목격한’ 유저시구나.


말 그대로 클리어를 목격한 것일 뿐, 클리어를 해낸 것이 아니구나.


부디 숙련자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다시 트라이를 통해 숙련을 쌓아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숙련도로는 숙제팟에 참여할 어떤 여지도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숙련도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있는 당사자를 숙제방에 잠입시킨 기상술사님 또한 잘못이 있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1. 1680 3종 숙제방에 깐부 두명이 들어옴 (알카, 기상)
2. 결투 아예할줄모르심
3. 본인이 숙코라는걸 알고있는데 그걸 데려오신분은 뭐하시는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