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확률조작이라 하면 50% 확률을 0%로 줄이는 on /off 기능을
말하는데 제가 말하고싶은 조작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하는 확률조작은 편차입니다

30프로 확률의 편차를 무한대로 늘리면 반드시 10번중 3번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무한대가 아닌 10번의 편차는 어떨까요? 결과가 매번 다르게 나올겁니다

확률조작이 없다면 편차가 무한대여야 겠지요

하지만 스마게는 이 무한대를 유의미한 숫자를 넣어 조작합니다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결과가 정해져버립니다





쉽게 예를들어봅시다 .
중나에서 주레입장권 확률을 30%라 정해봅시다.
일반적으로 확률조작이 없다면 경우의수는 다양할겁니다.
3일연속  하루3장씩 9장얻는 운좋은 사람도 생기겠지요.
하지만 로스트아크에선 불가능합니다.
무한대  편차수를 10으로 정해봅시다.
운이좋아  첫날3장먹으면 나머지  7판은 한개도 안나올겁니다.
이것은 예시일뿐 실제로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유의미한 숫자를 넣고 확률조작한다면 모든 유저가 대놓고 느끼고 문제점을 발견할것입니다.

여기서 스마게의 두번째조작 초기화입니다.

어떠한기준으로 이 정해져있는 확률을 초기화한다면?

쉽게 예를들어봅시다.
미궁에서 안타입장권이 나올확률을 30%로 정하고 편차수를 100판
초기화를 12시간단위 정해봅시다.
그럴듯한 확률 모든사람이 비슷하지만  다를겁니다.
12시간안에 100판돌아서 31장먹는사람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도 예시일뿐 실제로 그렇지않습니다.

결론은 스마게는 편차수와 초기화를 통해 확률조작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