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스마게)한테 하고싶은말

1. 이카던 입장권을 카던을 돌면 무조건 나오게 만들어줘야지
카던을 +1 +1 써서 다섯바퀴를 돌아서 이카던 입장권 1장도 안나오는 개같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고, 크리스탈은 75 크리스탈이나 하는데 이카던 입장권 수급처가 없어요
아니 안그래도 재료값이 많아서 카던을 돌아야 겨우 나오는 이카던 입장권을
상자를 하나씩 까면 안나오게 패치되잇고 한번에 까야지 1장 나올까말까 이런 개같은 c댕

2. 루페온 인장이 ㅈ나 쓸모가 없어요 루페온인장이 호감도도 요새 안하는데
루페온 인장으로 차라리 이카던 입장권을 수급하게 해주던지 숨결이나 돌파석을 수급하게
해주던지 진짜 쓸데 없이 루페온인장은 카던에서도 나오고 지도에서도 나오는데
쓸모가 없는 재화는 rpg게임 하면서 처음 봤네요 이런 c댕


이게임에 가장 큰 문제점은.

1. 강화시스템 (해도해도 끝이 없고 다 돈이다. 노력으로 한계가 있다. 솔직히 올 11강까지는
노력+조금의 현질로 가능한데 그 이후는 노답이다 일주일에 3렙 올리면 잘올린거다(노현질기준)

2. 반복되는 레이드 개 십 노잼 
숙련 루메루스, 숙련 쌍레기, 숙련 벨가누스, 숙련 우르닐 , 숙련 혹한의 헬가이아 , 숙련 흑야의요호
이거 지금 저랑 장난하는 겁니까? 이게 몇천억 벌은 게임이 만들수 있는 레이드가 맞아요?
이거는 솔직히 아니잖아요 

3. 그리고 미스틱.. 미스틱은 잘 만들었는데
문제는 상자 확률은 개창렬이며, 그나마 미스트리움 모으는것도 크리스탈 있어야 되고
다 돈이다 그냥 레이드 도는것도 돈이들고 레이드에서 보상도 너무 심하고
심지어 그냥 레이드들도 보상이 너무 심하고 창렬이다 그냥 무조건 돈이다
이러니까 게임이 망하는거에요 
사람들이 레이드를 돌면 보상에 대한 뿌듯함과, 드랍에 대한 그런 희망이 있어야 되는데
"나오겠냐" 이말이 유행어가 왜 되었는데요

이제 로스트아크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떨어지고 밑바닥을 보이는 수준에서 
유저들은 점점 떠나가는데 맨날 없데이트 없데이트, 레이드 몇개 내주면서 생색 내봤자
온종일 다 숙련 레이드고 심지어 패턴도 거의 90프로 똑같애 
기대감이 점점 하나도 없어

-이만 본캐883 부캐820 부부캐 600 넋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