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08 20:59
조회: 5,412
추천: 12
템렙 556일때가 살짝 그립긴하다 ㅎㅎ부캐 725 기공으로 3시간동안 숙벨가 1수를 못했네
본캐는 877인데 다른직업의 캐릭으로 레이드 하는 재미도 있어서 부캐로 레이드 돌곤함 880렙이 1페에서 4데카 하질 않나 제물/무력화 패턴도 모르고 도망가질 않나 권능 먹는건 어찌 알아가지고 3권능 후딱 먹고 죽지 않나 ㅎㅎㅎ 556템렙 시절 인파로서 레이드 팟들어가기 좀 힘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레이드 팟 들어가기 위해 룬작하고 연마작하고 특성작하고 인벤 공략글 보고 유튭 공략 영상 보면서 레이드팟 들어가 클하기 위해 준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암만 사람 없고 레이드 템렙으로 딜찍누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대충 알고 온 패턴으로 너무들 쉽게 와고 타인에게 스트레스 주는듯 싶네.. 인겜에서 컨텐츠나 발적화의 스트레스도 있지만 레이드를 즐기는 입장에서 무지하게 매칭한 유저들로 받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네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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