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비아키스 하드 갈 레벨에  고정팟이 없고  높은 템렙을 달성하지 못하는 딜러에 대한것 입니다.

흔히들 애매한 딜러라고 표현 합니다 템렙도 어중간, 무장도 어중간한, 흔히말해서 거른다고 하죠..

자신이 저기에 속한다면 공팟에서 서포터랑 같이 가는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시간이 넉넉하신분은 제외 입니다.

수요일부터 매일 노디코 비아키스 하드 트라이 하고 있는 서포터 입장 에서 공팟에서 워황. 및 서포터는 구경도 하기 힘듬.

당연히 숙련이 필요하니 노서폿 파티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공팟 해보신 애매한 딜러들은 전부 공감하실꺼.

애매한 각인을 1개 제외하더라도 중갑을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비아키스하드 부터는 숙코(1~2페), 날먹, 버스 안됩니다, 모두 생존해야하기때문이죠.

딜러가 무슨 중갑이냐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그런분들 특징이 자기는 템렙높아서 딜찍누 하니까 쉬워서 하는소리입니다.

P.S 자기는 좋은 스펙 딜러들이랑 가면서  각인 구린 바드(날먹)이라고  비난하는경우가 많은데.

저런 파티에선 날먹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