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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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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어빌리티 스톤1. 세공사가 하는 일은 당연하게도 세공을 하는 것 아닌가? 3. 근데 세공은 누가 하는가? 내가 한다. 4. 게다가 스톤 세공사란 사람이 세공 완료된 완제품을 팔거나, 원석을 팔지도 않는다. 5. 당연히 비전문가가 돌을 깎으니 파란거 75%에도 3연속 실패하고, 빨간거 25%에도 3연속 성공한다. 결론, 어빌리티 스톤 세공사가 하는 일은 돈 받고 도구 빌려줘서 직접 깎아 쓰라는 '어빌리티 스톤 세공 체험!' 이벤트의 진행자일 뿐이다. 스마개는 기존 NPC의 이름을 '어빌리티 스톤 세공 체험 NPC' 로 정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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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