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상인이 로스트아크 세계관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이길래 계속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절대로 있어야하는 npc인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떠상을 기다린다며 밤낮없이 젠 위치에 캐릭 세워두고
아무런 생산성 없이 시간만 보내면서 유튜브 한번 보고 지역쳇 한번 보고 반복하는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떠상이 나와도 제보 받고 가면 초대요청만 십분동안 치다가 
떠상 없어지자 마자 채널 뚫리는거 보면 욕이 절로 나옴
일부 유저는 일부러 자리 안비켜주고 골드장사 하고 있는 실정임

떠상을 랜덤 출연이 아닌 1채널에 상시 고정하고 
모험서 아이템은 상시판매 
고정 카드판매 대신 그 지역 카드팩을 판매하면 좋겠음
토토이크 예로 들면 창조의알80퍼 에오로15퍼 모카모카5퍼 이런 구성의 카드팩을 
하루5~10개 살수있게 한다면 하루종일 대기해서 먹는거나 수집 속도에 별 차이도 없을것임

나올때까지 대기하는 시간 나오고 나서 채널 뚫는 시간 그런 스트레스 꼭 줘야 하는지 정말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