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계의 인도자
 - 개인적으로 반론의 여지없이 창인데 특이하게 생긴걸 좋아함


용오름
 - 용이 창을 감고있는형상, 용아가리에서 이어지는 언월도날 ㅈㄴ간지남

무선도 이뻤는데 글이 내려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