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제는 나는 보스 패턴이 나오고 스킬을 써야한다 주의임. 청룡진을 박았는데 보스가 움직이는걸 전제로 한다면
그냥 카멘 4관도 안가본 우매봉으로 간주하겠음.

적룡포는 기본적으로 청룡진 이후에 와야함.
근데 청룡진을 박기전 안쪽 터지고 바깥 터지는 패턴이다?
그러면 다른 이들이 주장하는 청룡진 빠르게 박고 나가서
적룡포 박고 유성진입 나도 쓰고 이는 장점이라 하면 장점일 순 있겠지 근데 문제는?
적룡포 사거리를 장점이라 한다면 적룡포가 아니면 안쪽 장판일때 창술말고 다른 직업들의 행태를 봐야지
다른 애들은 면역기로 씹고 딜하고 있고 적룡포 땡길때
옆에서 딜하고 있음 물론 딜 못하는 애들도 있고
그런 애들 입장에선 장점으로 보이겠지.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불합리한 직업이 존재는 함?
결국 본론으로 돌아와서 적룡포 사거리를 온전히
사용하는 레이드는 없음 적룡포의 최대 사거리에서
스킬을 쓰면 유성으로 보스까지 다시 돌아오지도 못함.
그럼 사거리가 장점임? 그냥 ㅈ도 의미없는 사거린거지
단점이 아니다 =장점으로 볼 순 있는데 장점이 아니다도 맞는 말임. 장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잘못 된건 아님.
근데 본인들 말이 맞다고 반대편 말이 100프로 잘못됬다고
보는 우매한 놈들이 문제지

결론 청룡진 자치적 시간좀 늘리거나 그냥 좀 치적 좀 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