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릭서를 40만 억지로 채우고 넘겨서.. 너무 구려서 바꿔주려고 해보고있는데ㅜ

일단 현상태는 (심각함 주의)
 - 머리 : 달인1 무공5
 - 어깨 : 무력4 공5
 - 상의 : 받피감5 공5
 - 하의 : 민첩4 무력5
 - 장갑: 달인4 민첩2

너무 안나오다가 공5민첩5 하나를 깎았습니다ㅠ (특옵이었으면 좋았을걸..)
이걸 어깨나 하의에 붙여주는게 맞는 것 같은데,
보피(어깨)의 이점이 클까요, 아니면 추피/치피(하의)의 이점이 더 클까요?
결국에는 다 바꿔줘야겠지만 뜨기전까진 쓰려고합니다!

아 그리고 억모닉 충모닉에게 추피, 치피 중에서는 어떤것이 효율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