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휴지다.

장작은 땔감이 있어야 탄다.
어떤직업은 신문지이고
어떤직업은 잘 마른 장작더미다.

하지만 우리는 휴지다.
휴지는 타긴탄다.
하지만 금방 꺼져버린다.

충동 신스킨을 보라.
자게 데모닉 개선 글을 보라.

나올 당시에는 잠깐 반짝하며 탄다.
하지만 금방 불이 꺼져버리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우리는 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