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 건의사항은 서포팅에 중점을 둔 건의사항이기에 딜러면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과몰입 금지!

로아온 때 3차 각성기 나오는 시기 즈음에서 스킬 대개편이 있을것이다 예고한 강선이형의 말 때문에, 홀나 입장에서는 그 때를 노리는게 가장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때가지는 밸패로 경면 같은 추가 효과를 바라는게 제일 좋겠죠


[컨셉]

바드 - ‘회복’과 ‘이로운 효과’를 주는 음유시인 서포터. 이로운 효과 중에는 ‘쉴드 증가량 버프’도 추가

홀나 - ‘보호’와 ‘해로운 효과 해제’에 중점을 둔 성기사 서포터. 보호 효과 중에는 ‘회복 증가량 버프’ 추가


덧.

홀리나이트를 사제보다는 성기사라는 컨셉에 맞춰서, 파티원들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바드와의 차이점을 둘 수 있는 차이점이고, 현재 네이밍에서 크게 거부감이 없는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드의 쉴드 제거가 그쪽에서는 뼈아프게 느끼겟지만, 대신 회복량 증가와 이로운 효과를 주는 버프들로 변경을 한다면 타협이 될 것 같습니다.


[스킬 - 집행]

집행 스킬은 전체적으로 숫자를 줄이는 대신, 쓰이는 대표적인 스킬 4~5개로 단순화 하는 것을 목표, 집행의 스킬을 ‘호신술’ ‘검 훈련’ 등의 컨셉으로 맞추고자 하는 작업.


돌진 - 유지

회전 배기 - 유지

집행자의 검 - 3연콤보로 바꾸어 데미지 증가와 무력화 증가가 필요, 이름을 정의 집행으로 변경

섬광 찌르기 - 유지


[스킬 - 신성]

신성 스킬들 또한 전체적으로 숫자를 줄이되, 개편이 필요한 스킬들이 필요


신성검 - (기존)정의의 검 컨셉처럼 하늘에서 거대한 빛의 검 한 자루가 땅에 떨어지며 꽂히고, 쿵하며 주위 원 지역으로 충격파를 내며 데미지를 마무리. 원거리 공격. 트라이포드로는 빛의 검 한 자루 대신, 수 백 자루가 하늘에서 원 지역에 몇 초 동안 떨어지며 지속 데미지를 주는 형식도 좋을듯.

신의 분노 - 시전자가 중거리에서 하늘로 뛰어올라 땅에 착지 후, 좁은 범위의 땅에서 빛이 솟구쳐 나오는 연출로 바뀌는게 필요. (기존 각성기 축복 비슷하게)

심판의 빛/빛의 충격 - 유지

신성 폭발 - 원형 성 속성의 구를 순간 캐스팅하여 소환(마우스 위치), 몇 초 후 폭발하는 형식. 트라이포드로는 연속 소환이 되는 대신, 구 크기를 작게 하는 변경점도 좋을듯

(new) 각성기_빙의 - 신의 대리자로 빙의하는 컨셉으로 70% 받는 데미지 감소, 도발 효과, 40% 데미지 증가 등의 효과를 얻고, 거대한 빛의 우마르 형상으로 변신


[스킬 - 보호]

‘보호’라는 개념으로 시작하게 된 새로운 스킬 카테고리. 신성한 보호, 천상의 축복이 여기에 해당.


신성한 보호 - 정화 효과 제거, 대신 쉴드량 증가. 또한, ‘회복 증가량 상승’ 버프를 추가하여, 신보 상태엔 바드의 힐을 받을 시 1.5배의 효율을 받을 것.

천상의 축복 - 공격력, 공격속도,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기본인 버프 스킬이자 범위 공격. 트라이포드에서는 ‘쉴드량 증가’ 혹은 ‘회복량 증가’ 버프를 선택 가능함

(new) 링크 - 시전자와 파티원의 영혼을 결속하여, 파티원이 받는 데미지의 최대 15%를 대신 피해 입는 결속 마법

(new) 신성 지역 - 바닥에 30~45초동안 유지되는 성 속성 마법진으로, ‘받는 데미지 감소’ 효과가 있음

(new) 정화 - 디버프 효과를 해제해주는 단독 스킬. 소량 회복력도 포함

(new) 각성기_철벽 - 시전자 주위 원 지역으로, 보스의 전멸기에서 생존하는 대신, 홀리나이트는 95%의 체력을 희생하고, 나머지 파티원들은 20% 체력만 남기는 각성기, 각성기 끝날 때 쉴드 미량 제공

(new) 각성기_축복 - 파티원들에게 쉴드와 축복을 주는 각성기. 공격력의 80%의 쉴드량과 다양한 공격 계열 버프들, 그리고 ‘회복량 증가’ 버프 lv5 등을 받음. (바드의 각성기도 비슷하게 회복류로 하고 바드+홀나 각성기를 동시에 쓰면 효과가 매우 뛰어나게 하는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