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신속 장점은
뎀감유지력 신성한보호의 발동횟수 입니다.

파티의 안정성이 더 높아진다는건데 이럴경우 스킬트리가 거의 정해집니다.
신지 신율을 채용해서 최대한 뎀감버프를 파티원에게 제공하면서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며
많은 횟수의 신보를 사용해서 지속짤힐로 회복을 시켜주며 공증은 쿨되는대로 돌리식이 됩니다.

스킬트리는 1,7이나 2,6을 추천합니다.

신속에 의한 속도가 이미 확보되어있고
스킬을 적이 아닌 파티원 3명에 맞춰 자주 돌려야 하니 전멸기 같은 큰패턴은 제외하고 맞아도 되는 중갑3이 좋습니다.


극특화의 장점은
피증오라의 극대화와 아덴수급게이지 증가 입니다.
아덴게이지수급을 높이기 위해 징벌스킬도 일부 섞어서 심판자1 을 채용한 4,4나 3,5스킬트리를 추천합니다.
스킬을 잘 굴리신다면 각성기없이도 아덴을 꽉 채울 수도 있습니다.

신속보다는 여유롭게 공증을 텀을 두거나 딜타이밍에 맞춰서 주면됩니다. 보스패턴을 숙지하고 있다면 대충 언제 써야할지 감이 옵니다.

신속이 낮고 아덴수급을 위해 스킬을 아군이 아닌 적을 향해야 하니 정흡3각인을 추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신속메타가 찾아온 것은...
현재 레이드에서 서포터에게 기대하는것은 딜량 상승이 아닌 파티의 안정성 증가가 훨씬 큽니다.
쉴드와 힐 뎀감으로 인한 위험요소의 최소화 및 제거 입니다.

딜이 부족한 레이드? 없습니다. 제한 시간안에 다 잡습니다.

특히 트라이 단계에서는 모두가 초행이므로...더더욱 안정성을 원합니다.

그래서 고신속 극신속 하는 겁니다.

예외로 특신 1대1을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이부분은 어느쪽도 아닌 애매하게 되므로 아에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