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6 / 사멸6 쓰고있는 무23 1500홀리입니다

4/4  갖고 말이 많아서 한 말씀 올립니다.

풀서폿 성애자분들한텐 죄송한 말씀이지만 중갑 풀서폿은 날먹이 맞습니다. 

저도 풀서폿 합니다. 그런데 각인 3333 보석5렙으로도 쿠크 다 깹니다.

세팅비용 압도적으로싼데 배템소모마저 다릅니다

근데 딜러들이 날먹을 원합니다. 이게 현실임

뻔한 정답 같지만 파티원에 따라서 4/4가 정답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파티원중에 체방거지가 많으면 인내500조차 소중합니다.  

치특캐릭이많으면 공이속8% 있을땐 모르는데 없어지면 역체감은 오진답니다.

딜딸리는파티에서는 4/4 에서 짜내는 딜 마저도 절실합니다.


노원한에 중갑이면 날먹 맞습니다.

서폿자리에서 원한에 쌍직각12까지 끼시면서 할 정도면 노원한 중갑이랑은 천지차이 입니다.

진짜 컨셉 자체를 좋아해서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남을 믿지 않는? 공팟에서는 4/4가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전 시즌1에 반강제적으로 4/4를 했기때매 그리 재미있다고?는 생각안해요 제가 좀 변태같은게 있긴하지만 파티원 파괴스택 쌓는게 더 재밌네요 

그렇지만 4/4가 백종원만능양념장같은건 절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4/4 하실거면 진짜 세팅 정성스럽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줍짢게 4/4했다간 노트포작 날먹 파괴셋한테도 기여도 밀린다고 생각해요 






결론 : 이런 겜에 뭔 서폿이냐 걍 다 딜러로 바꿔라. 아님 뭐 꿀 계속 빨고


그리고 성능충들은 바드 가셈 1460까지 올려봣는데 알비온광폭때 잘하면 뚜드려맞을 체방인거 말고는 단점을 모르겠음 ㅎ 

퓨어딜러며 딜서폿이며 바드가 훨씬 만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