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건한흥국이
2021-05-09 21:17
조회: 1,730
추천: 12
딜/딜서폿/극서폿 다 할수있는 상향안[각성] * 일리사노스의 빛(1차) - 성속성 부여 - 사용후 40초동안 "빛의 흔적" 버프 활성화 - "빛의 흔적" : 성스러운 기운이 검에 남아 40초간 징벌스킬 40% 피해증가 (신의 집행자와 중복불가) 딜 세팅의 아쉬운 부분을 단순 스킬계수 상향이 아닌 각성기를 통해 신의 집행자와 같은 딜증 효과를 얻음으로써 아덴 활성화 없이도 딜러로써의 기량을 발휘하여 DPM을 높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일리사노스의 심판(2차) - 성속성부여 - 도약후 빛을 발산하며 10m 범위내 아군에게 쉴드 부여 - 쉴드를 받은 아군 1명당 각성기 피해 5% 증가 도약과 동시에 쉴드를 주어 더이상 예측이 아닌 빠른 판단력으로 아군의 체력을 지켜줄수 있도록 변경 공격과 아군보호를 동시에 수행하는 컨셉에 맞춰 쉴드를 받은 아군에 따라서 피해가 증가하는 기능을 제시합니다. # 각성기 부가효과를 추가해 딜/서폿의 성능 보완 [각인] * 심판자 - 게이지 획득량, 지속시간 100% 증가 - 입히는 모든피해 증가 각인활성도에 비례해 최대 15% / 20% / 25%) - 슬롯에 등록된 징벌스킬 1개당 치명타 확률 5% 증가 (각인활성도에 비례해 최대 20% / 25% / 30%) 크리티컬 확률 증가로 간접적인 딜 상향 * 축복의 오라 - 슬롯에 등록된 신성스킬 1개당 신성스킬 쿨타임 5% 감소 (각인활성도에 비례해 최대 20% / 25% / 30%) 쿨타임 감소로 서폿스킬 가동률을 올려 서포터로써의 성능 상향 # 스킬 채용에 따른 크리티컬 확률증가와 쿨타임 감소, 딜 / 딜서폿 / 극서폿 등 세팅의 밸런스를 조율하는 의도입니다. 각성기와 각인의 변화를 적용시 홀나 유형에 맞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딜 홀나] (심판자3) - 1차 각성기와 아덴을 이용한 40% 징벌스킬 증댐을 세팅에 따라서 상시 유지할 수 있다. - 각인 활성도에 따른 치명타 확률 증가로 간접적인 딜상향과 신속특성 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 [극서폿] (축복의 오라3) - 각인 활성도에 따른 신성스킬 쿨타임 감소로 스킬 가동률을 높혀 이로운 파티버프를 자주 사용할 수 있다. - 각인을 통해 쿨다운을 확보하는 만큼 신속을 낮추고 특화특성 투자시 더욱 강한 x아덴 효과를 낼 수 있다. [딜서폿] (심판자1~3 / 축복의 오라 1~3 ) - 각인 활성도에 따른 치명타 확률 증가로 간접적인 딜상향과 신속특성 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 - 각인 활성도에 따른 신성스킬 쿨타임 감소로 가동률을 올려 파티 체력유지와 아덴수급이 편해진다. - 각성기와 아덴을 조합하여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 예시 # 1차 각성과 Z 아덴 조합 : 공격능력에 비중을 두고 신성스킬을 이용한 파티케어 (심3 축1) # 1차 각성과 X 아덴 조합 : 각성기를 통해 공격능력을 확보하고 아덴을 이용하여 화력증가와 안정성 담당 (심1~3 축3) # 2차 각성과 X 아덴 조합 : 각성기를 통한 슈퍼세이브와 징벌스킬로 아덴수급, 화력증가와 안정성 담당 (심1축3)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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