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5강 찍었습니다 .. 작년부터 홀나시작해서 열심히 하기도하고 돈도 바르기도 했는데..

쿤겔 처음갈때도 홀나 안받고 다들 바드들만 받을때 너무 서럽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홀나 접을가도 했지만 어느세 애정이생겨서 계속 했는데 결국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 

홀나야 앞으로도 꽃길만 걷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