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를 키우다가
도화가로 전향한 [구]홀나유저입니다
그래도 1600 에 계속 머물러있었고
지속적으로 상향버프를 외치다가
여러유저들한테 욕먹고 쭈구리였눈데



그래도 항상 소신껏 말하던
신보 생명회복시 +되는 시간과
피면기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

사실 그전에도 궁 삑나도 채워달라 요청을 지속적으로 글쓰고 했었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사실 더 바라는게 없네요.

심빛에 파괴까지 진짜 너무 좋습니다.

공지보자마자 화장실에서 울었다 나는



여전히 홀나를 사랑하는 도화가 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