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로아인들을 위해서 3줄 요약
덜 바쁜 로아인은 굵은 글씨 읽으면 됨
한가한 로아인은 다 읽으면 도움?이 될?수도. 재미?있을?수도.

1. 고점은 달인5 풀유지이다. 근데 0.5% 내외 차이다.
2. 달인5 유지하다가 달인4로 내려가면 효율이 개박살난다.
3. 있는거 쓰자. 엘릭서에 돈박아서 특옵 바꾸느니 그 돈으로 각인서 찔끔찔끔씩이라도 사서 모으는게 더 이득이다.


1. 고점은 달인5 풀유지.
치적 90% 전후 기준, 치피증 280% 기준으로, 회심은 11% 전후, 달인은 11.5%전후 찍힌다.

(막 계산해서 오차가 있을 수는 있는데,
이 새끼 5% 넘게 차이나는데 계산 잘못해서 1%미만이라고 약팔았누 ㅋㅋ 겜알못이누 ㅋㅋ
뭐 이런거는 아에 일어나지 않는다. 오차가 큰 의미가 없는 수준일거다.)

생각보다 별 차이 안나는 이유는, 기존에 무식하게 피치증을 펌핑했던 사멸효과가 수치상으로 많이 내려왔다.
사멸 + 예둔이 주류였던 딜홀나는 사멸에 해당하는 '일격' 노드의 치피증이 더 낮기 때문에
요구하는 치명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2. 달인5 유지하다가 달인4로 내려가면 진짜 지옥이다.
생각보다 아주 많이 심각하게 내려간다.
달인5, 회심은 11%대 효율을 보이나 달인4는 10%조차도 안된다.
달인4로 한번 빤짝일때 신성검 꽂아넣으면 개빡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력기가 딱딱 정해진 딜러들은, 짤딜기를 짤딜기 답게 쓰고
보조딜링기로 빌드업해서 주력기를 꽂아서 DPS를 상승or유지를 시킨다면

딜홀나는 딜구조가 괴상해서
주력기인 신성검, 집행자의 검으로 빌드업을 하고
회전베기라는 짤딜기로 DPS를 상승or유지를 시키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달인이 3이 됐던 4가 됐던 5가 됐던
무조건 주력기를 꼽아서 DPS라는 기초공사를 딱 해놔야하는데, 4와 5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4가 됐던 5가 됐던 무조건 꼽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 할 수도 있다는 것.

그렇다고 인&아웃이 뛰어나서 때리고 튀기가 쉬운 캐릭터냐? 그것도 아니다.
달인4여도 다음 주력기 때 달인5 딱 찍고 발사해야지? 꿈같은 소리다. 무조건 다박아야한다.
그리고 애도 다른 슈샤처럼 쳐맞딜이 필수적인 캐릭터다.
그말인 즉? 지옥을 보기가 더 쉽고, 더 자주본다는 소리다.

근데 고점은 달인5가 맞다. 진화형 피해가 더 많아지게 되면
달인5와 회심의 격차가 좀 더 벌어져서 1%쯤 차이날거라고 생각한다.


3. 그럼 회심이 맞냐? 정답이냐? >> ㄴㄴ 그렇진 않다.
달인이 들쑥날쑥해서 그렇지 어쨋던 고점은 고점이다.
지금은 뭉툭한 가시도 활성화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 많고 
신의 기사가 치명타 시 피해증가&일반댐 피해감소 옵션이 달려있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달인이 더 좋다.

뭉툭한 가시가 나오고, 신의 기사 노드가 2~3레벨이 더 뚫리면 또 달라지겠지만
아직까지는 평균적으로 달인이 효율은 더 좋다.

그럼 뭐 어쩌라는거냐 할 수도 있는데
안어째도 된다. 그냥 했던거 하면 된다.
엘릭서 안된 사람들도 그냥 달인or회심 중 나오는거 쓰면 된다. 취향에 맞는거 쓰면 된다.

괜히 엘릭서 달인or회심이 뭔가 싱숭생숭하다 -> 바꾸지마라. 그냥 그 바꿀돈으로 강화 누르고 각인서 사
근데 내가 달인이 아니고 회심이 아니면 게임을 못하겠다 -> 바꿔라. 겜접마려울 정도면 바꾸는게 맞다.

너 달인이야? ㅇㅋ 그냥 쓰면 됨.
쟤 회심이래? 아~ 그냥 쓰면 되겠네 ㅇㅇ.
걔는 선봉대래? 유감이지만 좋됐다. 바꿔야한다.

이번에 극치베이스로 구조가 짜여질 것 같은데, 선봉대면 스페쿨이 너무 길어서 많이 불편할거다.
나도 한 때 엘릭서 개같이 안깎여서 잠깐 써봤어서 선봉대가 있는데
이거 써보니까 스페가 내맘이 내맘같지가 않게 나간다. 진짜 불편하다. 바꾸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