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서폿 관련 스펙업을 낼 때
- 아군 피해량 증가
- 아군 공격력 증가
- 낙인력 증가
- 아이덴티티 효율 증가

이 4개에서 골라잡아서 내는데 불안한 포인트가 아이덴티티 효율 증가 스펙업이 많이 나와서 쌓일 때임.

홀나는 고정 n%라는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어서 저 효율은 못 받는 스킬들이 많음
- 검의 기도를 사용한 신성검
- 폭발의 기도를 사용한 신성폭발
- 신의 분노, 천상의 축복 신앙심 트포
- 신성파도
- 신성한 정의의 도약

저런 스펙업이 쌓이게 되서 다른 직업들 아덴 팡팡 써댈 때 홀나는 저 효과를 못 받는 시기가 올 수도 있을텐데 그럼 그 시기에 고정 n%에 대해서 개발진이 만져줘야 하는데 문제는 개발진이 그걸 반응해주는게 느리고, 반응해줄지도 의문임. 아니면 이번처럼 상처 부위는 냅두고 주변만 마사지 하거나.


그래서 결론은 한 번 받을 때 개발진 손을 덜 타는 구조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개발진이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반응할 수 있다고 과신하는건지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왜 이 구조를 축소하지 않고 더 확대하는 방향을 택했는지 모르겠음. 이 때문에 솔직히 더 이상 홀나를 끌고 가는건 불안해서 못하겠음.

최소한 스런 같은 중요 이벤트 때 바로 만져줬다면 믿고 가보기라도 할텐데 결국 스런 기간 내내 징징댔지만 카멘 때처럼 더퍼 다 끝나갈 쯤 받은 유틸성 패치가 거진 전부인데 이런 개발진을 어캐 믿고 가겠음. 개발진 스스로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암튼 스펙 쌓아둔거 이번 어비스 던전까지만 볼지. 아니면 그 전에 정리를 좀 할지 고민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