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고요 홀나는 그냥 감성이 좋아서 간간히 플레이하는 부캐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었는데 오늘 패치 꼴 보고 정 다 떨어지려 그러네요.

 일단 실험시 스펙 당연히 동일하고, 섬광찌르기 7겁을 심판자 스킬로 주고, 정의집행 6작을 심판자로 줬습니다.

 어디까지나 스펙이 높고 낮음은 상대평가 사항, 어차피 제 동일 캐릭 내에서 실험하는 거라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딜이 정말 처참하게 떨어졌습니다. 공격이 전반적으로 죄다 약해졌고 시원시원한 타격감 감성도 몽땅 사라져버렸습니다.

 개인 취향이지만 정의집행도 이펙트나 범위가 정말 맘에 안들게 변했네요. 


 카운터 돌려줬나 싶었더니 역시나 사료 한 알 뿌려주고선 전재산 다 털어간 느낌이네요.(기분이 그렇다구요)


 심지어 총딜량은 과거가 4억이 더 높은데도 불구하고 소모시간은 1분 가량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전체 시간이 3분 중에 1분 증가면 어마어마한 너프수준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번 패치 매커니즘을 잘 파악해서 세팅 각잡고 온몸비틀기 한다한들 이거 너무 차이가 심해서요 극복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스마게 점점 미운털 박힐 짓만 골라서 하는...


 p.s
 스콜라키아 데이터도 있긴 한데, 얘는 적응이 덜 된 상태다 보니 시간차가 2배나 나서 안 올렸습니다. 처음에 스콜 하다가 시간 보고 너무 놀라서 다시 세팅하고 아게오로스 쳐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