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서폿의 영역을 침범 안하도록 패치할 계획이었으면 발키리를 내면 안 됐음
애초에 여홀나 출시 계획 없다고 못박았던 그 해 겨울에 갑자기 짜잔 유저들이 원하던 여홀나 뿅
모르둠 당시 서폿 하자가 이 글 하나에 담지도 못할 만큼 여기저기에 흩뿌려져 있어서 폿들 불만 그득그득하던 시기에
누가봐도 돈 벌려고 억지로 출시하려는 게 뻔히 보이는 갑분 여홀나 공개로
급하게 급하게 출시한 발키리 공개 당시 성능 어땠음?
애초에 발키리를 내면 안 됐던 거임

그리고 기믹 특화라는게....
홀나의 장점인 건 인정하고 신성검의 유일무이한 강점인 건 알겠는데
진짜 그거 말고는 장점이라고 내세울 게 단 하나도 없음
진짜 없음 뭐가 없음
바드는 버프 고점이랑 상면도 있고 공깎도 있고 광시도 3초고
도화가는 저달 갱신되고 환문 있고 케어 빵빵하고 뭐고 딨고
강점이라고 내세울게 하나 뿐이진 않음
근데 홀나는 발키리랑 장점이 겹쳐서 결국 둘이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데
홀나가 발키리랑 다르게 갖고있는 장점이라고 내세울 게 기믹 특화 이거 하나임
근데 따지고 보면 발키리도? 기믹이 타폿에 비해 구린 캐릭이 아님.. 얘도 충분히 좋음
그저 홀나보다 덜 할 뿐

홀나의 장점? 힐/버프 이지선다 안 생겨서 좋다 공증 좋다 일반스킬에 힐 있다 등등 장점 많지
근데 그게 다 발키리 출시 이후부터는 발키리랑 공유하는 장점이 된 게 문제고 결국 내세울 건 기믹특화 단 하나 뿐이라는 게 불만인거임

홀나를 개선할 거면 발키리랑 완벽하게 구분되는, 발키리의 장점을 침범하지 않는 또다른 장점을 내세워야 하는데
그걸 자꾸 팔꿈치가 가렵다고 하는데 무릎을 긁어대니까 왜 기믹 특화만 내세우냐고 다른 것도 좀 개선해달라고 하는건데
스마게는 이걸 안 해줌
그게 너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