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무지성 피아노 치던 신속기반 지딜캐 였는데

페이탈 받고나서 아덴캐 마냥 타이밍 잡고 털어내야함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그 ㅈ같음과 재미의 그 경계선에서 지금 전쟁남
인지부조화 오는거 같음..








그래도 갈증으로 못보던 영수증 보니까 맛있긴한데.. MSG좀만 더 쳐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