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가 쿨이 안와서 미리 설치 못하고
블링크설치 - 쉐닷 - 블링크발싸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쿨 손해 없이 굴릴 수는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 현상을 최대한 미루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선 요약

1. 조우 / 쿨이 전부 있을때
스피닝 - 쉐스 - 블미 - 블링크 순서로 사용

핵심은 블링크 직후에 스피닝이 오는것
ex) 쉐스 - 블미 - 스피닝 - 블링크 (X)
ex) 쉐스 - 블링크 - 블미 - 스피닝 (X)
ex) 쉐스 - 스피닝 - 블미 - 블링크 (O) 

2. 이후 쉬지않고 딜을 하는 경우면, 1스피닝 2그림자 반복

3. 패턴이나 기믹 or 각성기 사용 등등으로 쿨이 돌았으면 1번부터 반복,
혹은 다 돌진 않고 조금 밀려서 스피닝 전에 블링크를 쓸 수 있는 상황이면
블링크까지 쓰고 직후에 스피닝 사용



[기본 메커니즘]
스피닝은 - 3급습,
쉐스/블미 - 4급습,
블링크 - 5급습 만에 써야 전혀 걸리지 않고 굴러감

스피닝을 X, 그림자가 각각 A, B, C 라고 하면
X - A B - X - C A - X - B C - X.. 이런 구조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굴려도 각 그림자스킬을 4급습, 5급습마다 교차로 사용하는 형태라서
순서가 잘못되면 곧바로 블링크 쿨을 기다리는 경우가 생김

[잘못된 예시]
o 쉐스 - 블링크 - 블미 - 스피닝 - 쉐스 - 블링크
-> 블링크 사이 간격이 3급습밖에 되지 않아 시작한지 5급습 이후에 바로 걸림

[이상적인 예시]
o 스피닝 - 쉐스 - 블미 - 블링크 - 스피닝 - 쉐스 - 블미 - 스피닝 - 블링크 - 쉐스 - 스피닝 - 블미 - 블링크
-> 순서만 바꿔도 조우 13번째 급습 전까지 걸리지 않고 돌아감
이후, 허수아비처럼 친다면 9급습마다 걸리기를 반복하는 형태


이걸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간단하게 규칙으로 정리하면
1. 블링크 직후에 스피닝이 오면
-> 그 시점부터 10번째 급습 전까지는 걸리지 않음
2. 블링크 직후에 그림자스킬이 오면
-> 다음 블링크 순서에 바로 걸림


위와 같은 이유로 실전에서 스피닝 전에 블링크가 돌아있는 상태라면
설치딜레이 기다리지 않고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는 블링크까지 쓰고 스피닝을 쓰는 습관을 들이면
레이드 진행중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적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