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접고 다시 시작하고 쭉 과정 중에 한번도 안놓은 캐릭터지만

 이캐릭 저캐릭 건드느라 1540찍고도 세팅을 안해주고 노말아브 정도만 다녔습니다

 본캐없이 다 배럭느낌으로 키운기분입니다

 
 첫 전압에 매료되서 시작했는데, 놓을까하면 다시 생각나는 캐릭이 건슬이라고 생각합니다

 1540을 찍고 1580을 언제 찍을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카양겔 노말까지만 생각해서 

 세팅으로 하려고합니다. 

 비용 자체는 피메가 저렴하긴하던데(원한 저받 전각이라..) , 사시가 어떤지 잘몰라서 유투브를 봐도 

 샷건 유무의 차이 느낌밖에 나지않아 직접 질문해보려고합니다.

 사시 / 피매 추천좀 부탁드려도될까요?  ( 지금까지는 피매만 했던 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