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은 몬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도 스킬쿨이 계속계속 돌다보니

'내가 얼마나 스킬쿨을 빡빡하게 굴릴수있는가?' 를 스스로에게 테스트하는 느낌임

간간히 베히에서도 가족사진 얼굴 비춰보거나 하는것도 기분좋고

2관문에서 진짜 앵간해선 죽을일이 없으니까 개인 만족도는 최고임

서로 싸우지말구 이것도 이것만의 장단점이 있고 저것도 저것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맘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