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역하고 루페온에서 부활한 응애 모코코입니다.
첫 공모전이라 많이 미숙하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쿨하고 간지나는 이미지인 건슬링어가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들고 이리저리 힘들게 뛰어다니면 꽤 재미있는 광경이 연출될 것 같아서 보시는 바와 같이 어부 컨셉으로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이나 질문 환영입니다! 얼마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공모전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