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 최초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플레이해 오고 있는 유저입니다
헤비 유저는 아니고, 이클립스 딸 때만 빡세게 스펙업 한 뒤로는 
천천히 레이드를 즐기고 있는 라이트~중층 유저입니다

요즘 들어 건슬은 공대 취업이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안 됩니다
예전이 5:5 비율이었다면, 요즘은 7:3 이상으로 짤리는 느낌이에요
압도적으로 취업이 안 되다 보니 배럭 건슬들은 결국 레이드를 포기하고 
싱글 모드로만 돌리고 있고 파티 구하는 과정 자체가 극심한 스트레스입니다

현재 전투력 5,500대로 중층에 서식 중인데

- 비슷한 투력대의 나르카 취업 진짜 어렵습니다
- 4막 5,000 이상 투력방(딜찍)가도 건슬을 받아줄 바엔 다른 직업을 받아갑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비슷하게 제 스펙에 맞는 파티에서 영수증 뽑고 싶어요
파티 들어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답답하니 
저보다 투력 훨씬 낮은 파티 들어가면 당연히 바로 가집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보통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잖아요? 
비슷한 투력대 사람들과 영수증 찍히는 것도 보고 실수해도 웃어넘기는 레이드하고 싶은 게 당연한 심리니까요
하향 지원하게 되면 통나무를 들 수밖에 없습니다....

투력이 5,500인데 3,000대 후반~4,000대 파티로 하향 지원하고 싶지않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동 투력대 파티 들어가려고 하면 안 받아줘요
실제로 6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공방에서 제 투력과 비슷한 공대.... 
아니 제 스펙에 맞는 서포터분과 함께 가본 기억이 없습니다 ( 지인 파티 제외 )

결국 취업이 안 돼서 하향 지원을 하면 3,000점 후반~4,000점 초반 서폿들과 가야 합니다

저도 제 스펙에 맞는 케어 받으면서 영수증 시원하게 찍히는 거 보면서 게임하고 싶습니다

건슬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