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끼는거데 사멸이 고점이 더 높아야한다는 주장은 틀린지 6개월이 넘은듯. 얘네들 타대 깡딜을 꾸준히 버프하고 레이드 딜 환경도 타대친화적으로 설계하기 시작한지 꽤 됐음.

기존어비스 던전과 궤를 달리한다는 코멘트를 보면 볼다이크도 일리아칸같이 사멸에게 별로 일거라 예상함.

이미 사멸은 지금 시점에서 메리츠가 없고 족쇄만 남은상황임. 그냥 로아 오래할 친구들은 지금이라도 점화나 아르카나 블래스터 서머너 추천함.

사멸은 자기가 잘한다고 될게 아니고 팀원포지나 어그로대상자 어글관리가 더 중요해서 하면할수록 조금씩 한계가 느껴짐. 특히 1인컨텐츠

특정직업은 백헤드 시너지보다 초심배마 악몽절제같이 쌍치적 기대값이 백헤드시너지보다 아득히 높아지기도했고 지금 상태에서는 사멸 답이없음.

본캐 1625 정도 레벨도 늦지않았음. 워낙 1580까지 완화도 많이해줬고 성장패키지효율도 넘사라. 난 뇌지컬캐인 아르카나로 갈아타려고. 스커는 다음밸패까지 1610에서 주차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