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6캐릭 세팅끝나니까 페온은 쌓이고
시들해졌는데 본캐 새로 세팅할게 나오니까
요즘 너무 재밌네요
로아는 세팅 새로할때가 제일 재밌는거같습니다
일격할땐 홍염 사이클에 맞게만 해뒀는데
552넘어오면서 올10멸홍 맞춰주니까 아 이게 본캐지!
싶어서 개구리를 하루에 몇번을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개구리 구직 시 칼거절이 있긴하지만 칼수락도
엄청 늘었습니다
스커 출시부터 남캐 격투가 로망으로 시작했는데
딱렙쿠크 일격으로 돌다가 접을뻔했을때 잘 참았다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요즘은 칭호도 투혼의 계승자 끼고 다닙니다
게시판도 많이 활발해진거 같고, 연구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말은 신경쓰지마시고 정답은 없는거같습니다
연구하신 결과들 필요한 사람들 선택적으로 다 잘 쓰고
있고 그분들에게 엄청난 도움 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