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에 스커를 시작.

1. 일격: 당시 한참 칼엘 잡고다니던 시절인데
           4버블 스트레스 + 느림에 지쳐 121로 눈을 돌림

2. 121: 버블스트레스 사라지고 쾌적해졌으나, 먼가 어중간함을 느낌

3. 112: 시원시원한 플레이에 만족. 여기에 한동안 정착

== 패치후 ==

4. 5810: 예전 121에서 느꼇던거랑 비슷함. 뭔가 어중간함

5. 552(신속300): 예전 일격시절이 떠오르는 딜인데, 버블스트레스가 없어서 만족

5. 552(극치특): 딜상승 체감은 되는데, 신속300이 없어진 부분을 크게 못느낌
                     아 이거네 여기에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