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직업들마다 각각의 정체성이 있잖아요.

배마젠더락으로 발차기를 기본으로
화려한(???) 각종 속성 오의스킬을 퍼붓는다 = 난무
화려한(???) 각종 속성 오의스킬중 취사선택하여 쌔게 한 방 때린다 = 일격

으로 생각하고 지금껏 해왔는데. 오의도 극특을 가면서
체감상 두 직각 간의 차이가 미미하다.
> 이건 뭐 너무 유명하고 게임사도 인지해서인지 이번 아크패시브로 차이를 두려고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그럼 브레이커와의 차이점은 뭔가요..?
차이라기보단 이젠 뭔가 하위호환처럼 느껴서요..
권왕이랑 일격이요.

두 직업 컨셉은 어쨌든 모아서 쌔게한방친다. 이거잖아요?
권왕이 인파젠더락이고, 묵직하게 한방한방넣는 스타일이면
일격은 배마젠더락이고 이소룡컨셉으로 잡은거니 조금 더 날렵하고 화려한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화려하게 이리저리 좀 날라다니면서 치다가 한방 모아서 터트리는.. 이게 일격이어야할거같은데

오히려 화려한건 권왕이 더 화려한느낌이고 (신캐라그런가..)
극특으로 느릿느릿한건 똑같고
거기에 스커자체 깡통이 좋지않아 지금껏 세우라제끼고 온몸비틀기해서 다른 직업들과 비슷한수준하며..
거기에 백사멸로 박아넣어야하는 불편함까지..

모든면에서 불편한거같아요 정말.

3년되지않았나요 스커..?
이제 한 번 손봐줄때가 된거같아요.. 리뉴얼까지는 아니더라도 불편한것들 개선좀 해주고, 스킬이팩트도 좀 다시 손봐줬음해요 뭔가 밋밋한느낌인거같아요. 치는맛이 좀 부족하다해야하나..? 배마 리뉴얼받으면서 넘어오는 그런거 말고 스커 자체를 좀 많이개선해줬음 좋겠네요..

그리고 왜 옆동네 젠더락 클래스에 우리가 비교되고 거기서 열등감을 느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여태 권왕 쳐다도 안보다, 이번에 한 번 보고와서 좀 석나가서 푸념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