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 언제쯤 좋아지나..  수요일 10시 밸패 패치노트만 손꼽아 기다리며 곧 날아오른다는 기대를 안고 벌써 몇번의 밸패와 슈모익(하익) 시즌을 거치다 최근 마음 접고 권왕을 키웁니다.

"이래도 안 접어?"

라는 메시지를 이제서야 깨닫고 골드 쳐박아서 바로 1640 찍고 보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똥캐로 보는 세상은 너무 불공정하고 세상이 억까였는데... 갓캐가 되고 나니 로생이 이렇게 아름다울수없습니다.

스커 투사 >> 개줫같은 캐릭 ㅅㅂ 이렇게 ㅈㄹ을 해도 투사네
권왕 투사 >> 와 여기서 더 잘해질 여지가 많네. 얼마나 더 세질 수 있는거지?

기울어진 밸런스조차 이젠 마땅하고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본캐 홀붕이로 노말 헤딩하면서 드는 생각은 와 ㅅㅂ 혐트라이커로 어케 깨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결론) 스커: 딜각을 깎아도 캐릭 투자를 해도 '버려졌다'는 피해의식  때문에 즐겁지가 않음.
권왕: 그냥 세상이 아름다움.

10멸 압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