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은 위의 사진과 같이 다이소 세팅하고 갔습니다.
치적시너지 1명 있었구요 (배마,기공 시너지)
그 덕에 치명 아예 다 빼고 제압10 주고 했네요.
각인은 [원한 아드 타대 속속 부뼈] 입니다.

만약 치명시너지가 없었다면 무마1개 더 빼서 혼강 주고
금주 or 예감을 끝마1개로 줘서 쿨을 맞췄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마 난투때 마나부족 문제로, 금주보단 예감1개를 끝마로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시너지 유효율 91%인건... 흠... 뭐지... 벌레같이 했나봐요...)
대난투는 1번만 봤는데, 200줄 검마 기믹 이후에 짤패 2개쯤 더 보고 난투 들어갔고
난투 끝나고 나오니까 50줄? 정도 남아서 앵버하고 짤패 2개 쯤 더 하고 깼습니다.

저번에 난투 들어가기 전에 선해방 먼저 켜놓는게 좋다고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이번에 들어가는 슬로우모션때 z 누르고 들어갔더니 확실히 더 편하고 깔끔하더라구요.

난투 들어가기 직전에 dps 13.8억으로 들어가서
난투 끝난 직후 dps 20.02억으로 나오는걸 보면
부뼈제압이 맛있긴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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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 사이클은
1난투 : 종익천종 - 해방종료 - 혹부 깔아놓고 - 이동하면 인페 맞추고 아애 던지고 - 저가
2난투 : 있는거 던져서 아덴 모으고 - 종해라종익종천 - 인페 맞추고 - 이동하면 혹부 깔고 아애 던지고 - 저가
3난투 : 있는거 몇개 던져놓고 - 일반각성기 - 나머지 짤스킬 - 종말 쿨 오면 종해종익종천

특이사항으로는, 검마 끝나고 딜각이 이쁘길래 아드를 먹었더니 이후 아드쿨이 3난때 돌아오더라구요...
원래는 2난때 아드먹고 라바까지 이득본다음에 -> 빨리 밀린걸로 3난 사이클이 더 깔끔하게 들어갔어야 했는데
2난때 아드를 못먹었더니 3난이 늦게 열려서 
3난때 마지막 종,천이 난투 증뎀받은 빨간딜이 아니라 노랑딜로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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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별로 딜량은
1난투 885억 / 2난투 1541억 / 3난투 1406억 = 총합 3832억 넣었네요.
사이클을 좀 더 깔끔하게 넣었다면 4100~4300억?? 정도 넣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드를 2난때 먹는다는 기준으로는 딜을 한 2000~2100억 정도 넣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2대난 요구치인 4500억의 거의 절반을 소서가 밀어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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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에 대한 후기로는,
3종말은 부뼈제압 맛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대난투 + [360 320 280 200 앵버] 이 5가지 기믹 직후 부뼈제압을 확정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구요
사이사이에 저가 카운터때도 효율 한 50%쯤 야금야금 먹는거같아요.
그래서 전반적으로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번판에 해방을 총19번 켰는데 그 중에 무력화때 넣은 횟수를 계산해보자면,
기믹5종 + 난투때 해방 3번 하면 대략 해방 8회분이고
거기에 홀딩저가때 한 4번 정도 넣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거는 효율이 50%정도 되니까 각 0.5회씩 해서 총 2번의 해방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19번의 해방 중에 10번 정도가 부뼈제압이 적용됐으니까 약 52% 정도 적용된건데
난투때는 추가딜증이 있으니까 부뼈제압이 적용된 딜을 제외하고서도 한 60% 비중은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부뼈가 42%딜증 각인인데 60% 정도의 효율을 보는거라면 -> 약 25.2% 각인이 된다고 보시면 될거고
그렇다면 제압 500의 무력화 시 35.71% 딜증도 -> 약 21.4% 딜증 효율이 있다는 것 이라
치명 500의 14.37% 딜증보다 제압이 7.03%가량 더 높게 적용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부뼈와 17%각인의 차이는 +8.2%에 제압과 치명의 차이는 +7.03% 니까
곱연산으로 총합 15.8% 딜증을 추가로 봤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원래 체급보다 대략 마효증 1줄을 더 먹은 뻥튀기 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세팅의 dps는 15억 후반에서 ~ 16억 극초반 이였겠네요.

레이드가 점점 딜찍화 되면 짤패 횟수가 점점 줄어들게 될 테니
기믹-딜-기믹-딜이 될거라 효율이 점점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만약 이로 인해서 지표가 올라가게 된다면... 이후 밸패가 어떻게 될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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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게 무적의 사기 세팅은 아닙니다.
딜적인 측면에서의 이득은 상당하지만, 당연히 단점 또한 너무너무 큽니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기믹해줘" 입니다.

나는 기믹이 종료 된 이후에 해방을 털어야만 하니까
기믹이 종료된 시점에는 항상 아덴이 있어야 하고
그렇다보니 사이클이 꼬일 것 같으면 기믹을 덜 참여합니다.

(*200줄 검마 기믹은 들어가기 직전에 해방 털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치더라도
검마 도중에 아덴 모으고 해방 털어서 무력 기여해도 -> 끝난 직후 한번 더 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검마때는 기믹 풀참여 해도 사이클 안꼬입니다. 이 부분은 오해 ㄴㄴ
만약 파티 무력이 좋아서 사이클 꼬일 것 같다 싶으면 막종말만 스킵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360줄에서 구슬 뿌수는거도 아덴 들고있어야 해서
내가 딜을 안했기 때문에 (+딜을 해도 어차피 부뼈제압이라 평딜이 약함) 
구슬,카운터를 한번을 더 봐야하는 경우도 있고

320줄에서 다른사람들이 쫄을 잡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사이클 아다리가 잘 맞으면 나도 쉴드 미는데 기여를 하지만
그 또한 무력화 시킨 직후에 넣는게 아니라면 부뼈제압이라 평딜이 약하구요
만약 내가 털었을때 기믹 직후 아덴이 없을 것 같다면? 그냥 "해줘" 상태로 대기합니다...
(320줄에서 일부러 잡혀서 올라가는 잡기술로 아덴 세이브 야무지게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앵버때도, 만약 첫앵버때 해방을 켰다면 바로 무력시킬 수도 있는걸
나는 무력이 된 이후에 해방을 켜야하니까 짤스킬만 기여합니다...
그 때문에 앵버를 2번 봐야 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제가 이번에 앵버 2번 봄...)

그리고 홀딩저가 나오는 타이밍도 눈치껏 조절해가면서 부뼈제압 효과를 먹어야 하고
내가 안털고 기다렸기 때문에 딜이 안밀려서 짤패턴 하나가 더 나오기도 합니다.
기믹전에 그 짤패턴들이 하나씩 더 나오는게 공대전체에 위험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 단점으로는, 
레이드와 캐릭터에 대한 높은 숙련도를 요구합니다.

부뼈제압 때문에 밀리는 딜이 계속 들쑥날쑥 하니 그 흐름을 고려하여
곧 들어갈 기믹때 필요한 아덴을 즉각적으로 계속 관리 해야하기에
고점을 뽑는 실전 운용 난이도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부뼈제압을 쓸 수 있는 공대차원에서의 환경들이 충분히 갖춰져야 하고,
몇번 삐끗하는 순간 노각인,노특성인 벌레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변수에 즉각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본인의 숙련도가 상당히 높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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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뼈제압 세팅이 유효한 경우는,
1. 소서가 공대 내에서 유독 쎈 경우 (어차피 캐리해야하는 포지션이면 확실히 투자받기)
2. 대난투가 뒤져도 안밀리는 경우 (어차피 부뼈딜러가 필요하다면, 그 분야 스페셜리스트인 점화가ㄱㄱ)
3. 딜뽕맛 보고 내 딜에 한번 취해보고 싶은 경우
정도 되겠습니다.

그 외의 무난한 경우에는 (ex. 스펙 다 비슷비슷하고, 난투도 어차피 잘 밀리는 경우)
제 생각에는 어지간하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