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평소와 같이 숙제를 마무리 하고 자러 가려는 찰나

모르는 분한테서 귓말이 와서 보니까
옆에 계신 분 이시더라고요

"이쁜 분들을 보면 제 영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바로 영지를 구경하러 갔어요 ㅋㅋㅋ

영지엔 수많은 사진이 걸려있었고
사진을 찍어주신다는 말에 궁금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제대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었는데
위치. 각도, 포즈 등 다 선정해주셔서 편하게 찍었습니다.








사진을 너무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운 로아를 한 것 같아요 ㅎㅁ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