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
2024-05-03 10:24
조회: 1,623
추천: 2
야심한 새벽 사진기사님을 만났습니다새벽 2시쯤
평소와 같이 숙제를 마무리 하고 자러 가려는 찰나 모르는 분한테서 귓말이 와서 보니까 옆에 계신 분 이시더라고요 "이쁜 분들을 보면 제 영지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 바로 영지를 구경하러 갔어요 ㅋㅋㅋ 영지엔 수많은 사진이 걸려있었고 사진을 찍어주신다는 말에 궁금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제대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었는데 위치. 각도, 포즈 등 다 선정해주셔서 편하게 찍었습니다. 사진을 너무 이쁘게 잘 찍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덕분에 오랜만에 즐거운 로아를 한 것 같아요 ㅎㅁㅎ~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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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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