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라는 직업이 딜지분이 너무나도 고르게 분포되어서
모든 스킬 백어택 적중률이 90%는 나와야 반절이상 가는구나... 싶네요

스마게는 백어택 적중률 90% 이상을 기준을 잡고 밸런스를 잡는건지
슬레이어가 매우 강한 캐릭터라고 인식하고 있는걸까요?

주력기가 1~3개로 집중되있는 직업은
주력기 백어택 잘 맞추면 된다는 느낌인데

슬레이어는 스킬 딜지분이 고루게 분포되어 있다보니
대부분의 스킬을 백어택으로 맞추지 못하면 딜량이 감소하는 단점이 있네요

백어택을 치냐 못 치냐에 따라서 딜량이 너무 차이 나니까

딜량+op 캐릭터로 거들먹 거리는 타대들이 눈에 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