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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4:20
조회: 1,526
추천: 4
포식자 슬레이어 개선안 안녕하세요. 루페온 서버에서 포식자 슬레이어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금일 진행된 밸런스 패치를 보고, 운영진이 포식자 슬레이어 개선 방향에 대한 갈피를 전혀 잡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제가 생각하는 개선안을 제시하려 합니다. 우선 직업 게시판에서 요구하는 것과 달리, 저는 포식자 슬레이어의 개선이 족쇄 삭제로 진행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직업의 저점을 압도적으로 높혀, 훗날 밸런스 패치에서 커다란 불이익으로 돌아올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족쇄들은 리스크에 비한 리턴이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여 해당 족쇄들을 변경 및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선안을 작성하였습니다. 개선안의 주요 목표 1. 족쇄에 대한 확실한 리턴 부여 2. 예열 구조 변경 슬레이어의 탈진 구조는 개인적으로 슬레이어와 매우 잘 어울리는 족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최대 10초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리스크를 안고 있는 것에 반해 리턴은 사실상 없습니다. 저는 해당 족쇄에 현재 포식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인 예열 구조를 리턴으로 부여하여 개선해보았습니다. <끝나지 않는 분노> 기존: 탈진 종료 시 분노 게이지를 전부 회복한다. 변경: 탈진 종료 시 분노 게이지를 전부 회복한다. 폭주 중 적에게 주는 치명타 피해가 51.0% 증가한다. <포식자> 기존: 공격 적중 시 1.0초에 한 번 적에게서 '혈기를' 흡수하여 분노 게이지 10%, 마나 3%를 회복하지만, 3.0초마다 '피로' 효과가 발생하여 분노 게이지 소모량이 10% 증가하고 블러드러스트를 사용할 수 없다. 변경: 공격 적중 시 1.0초에 한 번 적에게서 '혈기를' 흡수하여 분노 게이지 10%, 마나 5%를 회복하지만, 3.0초마다 '피로' 효과가 발생하여 분노 게이지 소모량이 10% 증가하고 블러드러스트를 사용할 수 없다. 폭주 종료 시 탈진의 지속시간이 '피로'의 중첩 수만큼 감소된다. <격분> 기존: 폭주 중 적에게 주는 치명타 피해가 51.0% 증가한다. 폭주 종료 시 탈진의 지속시간이 '피로'의 중첩 수만큼 감소된다. 변경: 폭주 중 X키를 이용해 일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며, '피로' 효과가 20중첩 이하인 경우 탈진 시간이 10초로 적용된다. 폭주 종료 시 '피로'의 중첩 수 3개 당 '사무친 분노' 디버프를 1개 획득한다.(최대 10개) '사무친 분노' 디버프는 폭주 상태 진입 시 해제되며, 해제한 '사무친 분노' 디버프 개수 당 '폭주 강화' 중첩을 획득한다. <깊어지는 분노> 기존: 폭주 중 X키를 이용해 일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며, '피로' 효과가 20중첩 이하인 경우 탈진 시간이 10초로 적용된다. 혈기를 흡수할 때 회복하는 마나가 5.0%로 증가하며, 폭주 상태에서 혈기를 흡수할 경우 '폭주 강화' 상태가 된다. '폭주 강화' 상태는 중첩당 적에게 주는 피해가 2.0% 증가하며 최대 10중첩 되지만 폭주 상태가 해제되면 '폭주 강화' 상태도 해제된다. 변경: 폭주 상태에서 혈기를 흡수할 경우 '폭주 강화' 상태가 된다. '폭주 강화' 상태는 중첩당 적에게 주는 피해가 2.0% 증가하고 최대 10중첩 되지만 폭주 상태가 해제되면 '폭주 강화' 상태도 해제된다. '피로' 효과가 26중첩 이상일 경우, '끝없는 분노' 상태가 된다. '끝없는 분노' 상태에서 Z키 사용 시, 분노 게이지를 최대로 회복하고, '피로' 중첩을 제거한다. 기본적으로 레이드에 진입할 때나 각성 물약을 사용했을 경우, '사무친 분노' 디버프 10스택을 부여한 상태로 시작합니다. 해당 개선 내용들은 예열 구조의 불합리함, 리턴 없는 리스크의 문제를 개선할 뿐 아니라 본인의 피지컬에 따른 추가적인 고점 뚫기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지막 노드의 '끝없는 분노' 같은 경우, 지금은 폭주 갱신을 추가하였는데 자버프 부여, 아이덴티티 스킬 추가, 스킬 쿨타임 감소 등의 방안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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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