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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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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에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건 변명인가…딜을 떠나서 수라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줄지, 아니 그 이전에 해결 해야하는 문제로 유저나 운영진이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수라의 고질적인 문제는 굳이 따지면 말뚝딜과 포지셔닝이라는 생각이 현재는 지배적입니다, 헤드 딜링은 상대적으로 쉴드와 피면의 안정성을 대가로 긴 시전 속도로 족쇄를 채워놓는데 수라는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긴 시간을 쏟아야 하는 구조죠 중수도 있다고 하기엔 클래식 중수가 붕쯔에 밀리는 추세를 보면 결국 지금의 구조는 한계가 명확하거나 바꿀 수 없는 고착화된 무언가로 보여집니다 요지가 뭔데? 라고 하면 과연 수라의 탄생부터 함께해온 이 구조를 기존 유저들이 바꾸길 원할까? 그리고 바뀌길 원한다면 내가 이 직업을 떠나야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지금의 시즈모드식 헤드 딜링의 구조가 바뀔까요? 아니면 바뀌길 원치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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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