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층 찍은지는 좀 되었지만
지인들이랑 같이 레이드 하려고 기다리면서
올 상중 악세 맞추고, 3막 나왔을 때부터 천천히
지인들과 노말 클리어하면서,
다들 17층 올라오는 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마침 지인들이 다수가 17층 올라오고
즐로아 점수 17~1800+ 이상 찍었기에
3막 하드 트라이 쭉 하다가, 3관에서 대부분 벽 느껴
( 실력의 이슈도 있겠지만, 지인 중 스트라이커... 캐릭터의 문제로 너무 힘들어 하심. )

결국 혼자 공팟 돌아다니면서
새벽 5시쯤 클리어 했었는데...

클리어 하기 전에 만났던 여러 파티 중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신박한 파티가 있음.



이 파티였는데. 필자 들어오고.
서폿만 오면 바로 출발할 상황이어서 만찬 먹고 있었음.
이후 홀리나이트님이 오셔서 곧 출발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카우터님이 저리 말씀하시길레
검색해보니까, 즐로아 점수 1700 초반이셨었음.
그래서 다들 이게 뭐지 싶은 상황.



끝까지 블레이드님 안 나가고, 공대장이 채팅으로
날 속였어?. 그래도 블레이드는 +200점 추가야.
이러는 이상한 말을 채팅으로 내뱉으시길레
지인인가...? 싶어서 느낌이 싸한 상황에
갑자기 한 두 명씩 나가기 시작. 그래서 저도 나감.



새벽 4~5시 사이였으니. 파티는 거의 없고.
파티 찾고 있는 중에 보니까, 계속 사람이 줄어들고 계시던...
이후 블레이드님도 다른 파티로 가고, 공대장만 덩그러니 남아있으셨던 거만 보고...
지인은 아니었나보네. 하고 생각하고 필자는 전구갈이 성부팟 들어감.

거기서 다들 잘 깎이신 분들만 있으셨던 건지
원트만에 올 선클로 성불해서 모두가 서폿 수연+환문, 워로드 1각+넬라, 수라 카운터 등등
칭찬하면서 덕분에 이 긴 장정을 끝내고 성불 하였다고 이야기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그래서 어제 새벽에 여러 파티를 거쳐 왔었지만
유독 강하게 남은 기억이 성불했던 팟과 저 이상한 파티였었음.
( 리퍼 +2800점이 계신 파티도 있었는데.. 게이지 관리 or 짤패 안 깎이셔서 터진 파티도 있었고.. )



뭐 그래도 클리어(성불) 했으니...
한 잔 해!
 + 3막 3관 트라이 하시는 분들도 오늘 꼭 클리어 꼭 하시길...
     같이 클경팟에서 만나자!!!!



그런데 분명 클리어 했는데, 왜 내일부터 다시 가야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