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야 뭐 말한마디 없는 비율이 점점 늘어난거같긴한데 원래도 그랬었으니까 그러려니하는데

레이드는 어지간하면 다들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한마디는 하고갔었는데
요즘엔 가끔 그런말조차 없는 방도있음.

끝나면 경매확인하자마자 바로 다들 캐변하러 가기 바쁘고

그게 맞다 다르다를 말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그정도 채팅의 여유조차도 없어져가는구나 싶음.
그냥 최대한 빨리 로아라는 게임을 끄고싶은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