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뉴비들끼리 쳐박아봐야 ‘아 이 패턴은 맞으면 뒤지는구나’라고 아는데 개잘하는 폿들이 광미율로 뒤질 패턴 다 살려버리고 원래는 개아픈 짤패도 쉴드 감으면서 맞딜각 주니까 뉴비딜러들 입장에선 맞아도 되는 패턴과 맞으면 안되는 패턴을 구분을 못하게 되는듯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보통 트라이팟은 랏폿인데
뉴비서폿이 들어가면 30추 같은 일이 발생해서 뉴비들보고는 서폿하지말라고 말리는 추세고
그렇다고해서 숙련서폿이 도와주러 들어가면 숙코가 양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