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서로가 잘못한 것에 대해 인정하는 것이 첫 관문이긴 함

당연한거긴 한데

이거 인정 못하면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감

문제는 이걸 문자나 텍스트 형태로 하는게 아니라 

눈과 눈이 마주친 상태로 해야 함

그런 걸로 봤을 때 

난 그래도 전재학 디랙터가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거라고 생각함

이제 그 잘못을 어떻게 행동하겠다고 말했고

그걸 지키는걸 확인해야 함

물론 입장에 따라 그 행동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믿음이 중요한 것 같음

지금의 스마게는 신용이 없음

그러니까 분탕이 생기지 ㅋㅋㅋ

그게 어떤 논쟁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