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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17:10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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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양한 방법의 유저가 있는거 같아요취업이랑 결혼하면서 로아는 놓아주고 로벤만 힐끔힐끔 보면서 사건 터지는거 너무 안타깝게 보던 와중 최근에 여러 이유로 주말부부하면서 시간이 조금 생겨서 싱글 레이드 위주로 성장시켜봤어요. 1610에서 멈춰있는 본캐도 매주 1540~1560 배럭 박박 긁어모아서 1660도 만들어 주고 접기전에 기념으로 창고에 먼지 쌓아둔 보석 꺼내면서 4티어 변환되는거 보고 눈물 흘리며 베히 유사 딜찍으로 트라이 하고 어느새 정신차리니 본캐 1660, 부캐 1640 3개 1600 2개 만들고 뿌듯해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내요. 나이스단 다캐릭단 다계정단 모두 하나의 즐기는 방법이고 내가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남의 떡이고 남의 떡인 만큼 부러운게 보일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개백수 시절 다계정단(내가 내껄 버스 태우면 돈이 복사되잖아? 하고 머리 꺠져서 돈 더씀..) 잠깐 해보면서 생각보다 신경쓸거 많고 스트레스 장난아니였고 (그나마도 신경 더 쓰면 돈먹는 하마) 나이스단은 보석 옮기는거 생각보다 귀찮고 방금 깬 레이드 같은 캐릭터(더 낮은 성능으로) 도는게 어느순간 현타오기도 하고 (부계정이 나이스단이였음) 6회제한 전 쌀먹하는 지인보며 즐기지 못하고 모든걸 쌀로 계산하는거 보면서 게임이 아니라 일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온몸 비틀면서 첫주차 클리어 도전하는 것도 이잰 그럴 시간을 투자하기엔 지킬것이 많아져 깔끔히 포기하게 됬내요. 각자 상황이 다르고 로아에 투자할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그걸 어떻게 쓰는건 효율을 떠나 자기 마음인것 같아요. 너무 서로 혐오하고 자기 원정대가 갖는 강점은 눈가린채 반대를 위한 반대와 욕설만 난무하는 로벤과 점점 그에 영향 받아 로아 자체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는게 너무 슬픈거 같아요. 모두 다같이 친구친구는 유토피아고 불가능 할 지라도, 다 같은 성인이고 어른답게 서로 조금의 공감과 배려를 잊지 않는다면 좋을거 같아요. 로아 라이브를 보며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의견이 어느정도 전달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그의 응답을 들었으니(전분, 보석, 지금 경제상황에 대한 이유?) 지켜보고 내가 좋아하는 마지막 RPG 아프지 않고 다시 날아오르길 바라기만 합니다. 다 같은 아크라시아인 으로서 힘내봅시다. 화이팅! 꽤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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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