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패치로 인해 갑작스럽게 서포터의 버프 아이콘이 변경됐습니다..
언질조차 없었던 해당패치로 인해 서포팅 난이도가 급상승 해버렸고 게임이 너무나도 피로해졌습니다ㅠㅠ




1. 특색없이 색상만 달라 버프간의 구별이 어려움
특색없이 색상만 달라 구별이 힘듭니다



소수의 색약 유저분들은 어떻게 게임을 하라고 이런 식의 패치를 강행한 것인가요?



또 아이콘의 개성이 너무 떨어져서 눈에 띄질 않습니다
이건 딜러분들 입장에서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블레이드님이랑 함께 한 레이드의 버프창)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버프가 이미 너무 많아서 언뜻봐서는 이게 뭐가 뭔지 알수가 없어요 
여기서 미르새김, 저달 버프를 바로 찾으실 수 있나요ㅋㅋㅋ....



적응이 되면 해결될 문제가 아니겠냐고 할 수 있겠지만

용맹이면 용맹! 미르면 미르!
직관적이고 좋았는데 대체 왜...




2. 버프 위치가 너무 제멋대로 변경됨
예시 사진으로 쓰인 도화가는 직업 특성상 저달을 자주 쓰게 되는데,
해그(공증)과 저달(피증)의 남은 시간을 보면서 이어서 써야 함에도
버프 위치가 너무 제멋대로 변경돼서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찾느라 너무나도 피로합니다...
저달 몇초 남았지.. 아 쒸 어딨지 어 해그는??? 아 어디갔어!!!!!!!  <- 이러고 있음ㅋ
여기에 신경을 빼앗겨서 기믹이나 케어 등 놓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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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전-
직관적인 아이콘과 변경되지 않는 위치로
버프 남은 시간 확인이 용이했던 과거입니다



어째서 패치를 한건데도 유저들이 더 불편해지고 게임이 후퇴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개발자 분들이 직접 게임을 하고 계신게 맞다면 
제발 다시 정상화 시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타 30추글에 나왔던 것처럼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2221414?my=chuchu
서포터 공증 관련 버프는 따로 배치하는 방법또한 참 좋을 거 같은데
이 방식은 아크라시아 세상이 너무 각박해질까봐 두려우시다면





적어도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갈 수라도 있게........
이렇게 설정 창에 선택지라도 만들어주세요 제발



제발요.....
이대로는 나 카제 못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