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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05:32
조회: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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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아들때문에 미치겠다![]() 꼭 새벽 4시 5시에 깨서 고양이마냥 벽을 긁어서 잠을 깨운다 눈마주치면 롸??? 이럼 ㅡㅡ 눕히면 이따 또 일어나서 또 긁음 미춰버리겠다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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