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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07:13
조회: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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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엄마가 흙섞인 상추를나한테 팔려고 하길래
왜캐 얼토당토 않은걸 팔아 하면서도 가족이니까 걍 살까 이러는데 엄마랑 같이 흙섞인 상추 팔던 여자가 퇴직한 여자 징장상사 근데 거기서또 회사 대표랑 싸우고 잇고 흙섞인 상추 파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독특한 사람으로 입소문 나잇더라… 그러다가 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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