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계속 비번 틀리는 소리에 깻음
원래 월패드로 문밖을 보면되는데 사람이 너무 긴장하니까 까먹음;;;
그래서 걍 겁내 소리지름 ‘누구세요 누구세요!!‘
그러니까 할머니 목소리로 ’가스점검하러왓습니다’ 이러고 가는거임
누가 새벽 5시반에 가스점검을 옴?
그 얘기듣고 ㄹㅇ 잠 홀랑 달아나서
경찰부르고 집주인한테도 씨씨티비 확인해달라고 함
그니까 위층 할머니가 본인집으로 착각하고 비번 눌럿다는 거림
근데 왜 가스점검하러왓다고 구라침? 
새벽이라 잠을 덜깨서 잘못들엇나 해도
또 생각나면 소름돋음
할머니 장터같은데서 나오는 잡상인처럼 생김;;; 
적어도 ‘윗집에서 착각하고 눌럿습니다. 죄송합니다‘ 한마디엿으면 해결됫는데
이상한 잡소리하면서 떠나서 존나 무서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