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님이 디렉터 내려놓은 이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한다고 했었는데 그걸 증명한 자리라고 생각함

그동안 증명의 장이 없었는데 이번 스토리나 기획한 과정에 대해서 준비기간이 많이 짧았음에도 술술 풀어나가고 어느 부분까지 얘기해도 되는지에 대해 개발 진척도라든지 빠삭하게 알고있는걸 보고 꽤나 안심함

오랫동안 잊고있던 낭만적인 부분이 요즘 다시 생긴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