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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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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졌던 선배 이야기때론 하딱이 시절
나는 2년넘게 인벤 3렙이 채 되지 않았다. 인벤을 둘러보면 항상 사람들은 주사위를 던지면서 즐거워 했다. 나도 그들 틈에 끼고싶었다. 용기내어 글을 썻지만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았다. 서운하고 무안한 마음에 황급히 인벤창을 끄려던 순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새로고침을 눌렀다. 숫자1이 보였다. 그는 내게 주사위 놀이를 알려주었다. 나는 맘 속으로 그를 스승이라고 생각했었고 스승님은 여러가지 룰과 주사위 사용법을 알려주시며 내게 무럭무럭 자라라며 2,000 이니를 주셨다. 그가 참 멋져보였다. 마치 인겜 속 에스더 유저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나는 그 때 다짐했다 언젠간 나도 스승님 처럼 부자가되서 많은 뉴비들에게 베풀겠노라 그리곤 열심히 인벤 활동을 하였다. 나는 무럭무럭 자라 하늘색이 되었고 오랜만에 게시판에 스승님이 보였다. 반가운 마음에 스승님의 아이디를 눌러봤고 이내 나는 충격에 잠시 머리가 멍해졌다. 듬직하고 멋졌던 스승님의 모습은 무척이나 수척해져있었다. 우람했던 색의 광휘는 온데간데 없이 그저 흔해빠진 색으로 변해 있었고 사람들에게 이니를 구걸하고 다녔다. 결국 나도 사람이었고 간사했다. 자연스레 눈쌀이 찌푸려졌고 조용히 비추를 눌렀다. 그 사람이 싫은건 아니었다.. 그냥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나는 생각했다. 저 사람 처럼 되지 않으리라고 나는 다르다고 멋진 선배가 되겠다 라고 지금 나는 모든 걸 잃었다. 오만이었다. 하지만 어쩌면.. 정말 어쩌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그래.. 인생은 한방이다 다시 시작해보자 결론 : 이니좀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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