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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13:48
조회: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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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대충 먹으려고 라면물올려놨는데밥 안먹는다더니 물 올리는거 보더니 엄마도 자기것도 끓이라길래 대충 끓여먹을라다가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1인분씩 소분해놓은 우목심 숙주나물 양파절임 해서 끓여드렸더니 어제 먹은 술 해장에 죽인다면서 내 라면국물까지 다 뺏어먹엇어 엄마가 고오급해장라면느낌같다고하심. 성공적인데 난 면만먹음(국물뺏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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