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좋고 나쁜걸 떠나서

로아의 흥행 요소 중 하나였고 한때 호평 받았던 컷신 연출도 스토리에 깊게 관여된 것들이었음

금강선 있을때까지 디렉터가 유저와 같이 스토리 얘기하며 웃고 즐겼고

예전같이 저런거는 바라지도 않아 최소한 프로라면 자기들이 만든 결과물에 책임은 져야 하는데

그 컷신 자체가 아무리 ㅈ같아도 여태 해온 싸움 마무리 짓는 주요 스토리 진행인데

"바꾸겠다" 고...?

언제? 다음주에 패치해도 나온지 한달 지난 스토인데 바꾸겠다고...

진짜 게임 업계 별의별 병크를 다봤지만 이런건 또 처음이네 ㅋㅋ